2024 03 13 hannah b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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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27 Feb 2025 under category hannah_bada

2024-03-13 - Hannah Bada

작성자: 산호반 교사 임은자

엄마랑 현관에서 헤이 진지 오늘이 3일째예요~~^^ 헤어질 때만 잠깐 울고 손 씻고 씩씩하게 교실로 들어가서 놀았습니다.

오전간식 떠먹는 요구르트는 반쯤 먹고 오늘은 비닐을 탐색해 보고, 비닐을 날려서 “비”를 표현해 보고, 바다도 표현해 봤습니다. 비닐을 던지고, 플라스틱통에 담아보며, 신나게 놀았습니다.

어머니~~ 혹시 어린이집에 부탁사항이나, 전달사항이 있으시면 알림장으로 보내주시면 제가 해나를 돌보는데 참고하겠습니다. 등. 하원 시간에는 다른 친구들이 있어서 길게 상담을 못할 수도 있습니다. 혹시 급한 일이 있을 때는 원장님께 연락을 주시거나, 원으로 전화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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