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3 14 hannah bada
posted on 27 Feb 2025 under category hannah_bada
작성자: 산호반 교사 임은자
어머니~~ 손은 아프다고 하지 않고 약발라 달라고도 안했습니다. 들어올때 조금 울어서 걱정했는데, 형님반 데리고 갔더니, 새로운 놀잇감에 눈이 반짝반짝 했습니다. 형님반에서 더 놀고 싶다고 해서 조금 놀다가 나왔습니다.
오전간식은 치즈만 먹었습니다.
오늘은 새로운 블럭으로 집 만들어 보기도 하고, 우리 교실 사진에 끼적이기도 했습니다. 해나는 블럭 놀이를 좋은지 블럭놀이하고 동화책 보고 놀았습니다.
어머니~~ 해나 콧물이 어제보다 더 나옵니다. 하원시켜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