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3 19 hannah b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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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27 Feb 2025 under category hannah_bada

2024-03-19 - Hannah Bada

작성자: 산호반 교사 임은자

엄마라 헤어질 때 울지만 울음 끝이 길지는 않아서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오전간식은 맛만 보고 안 먹고. 오늘은 종이접시에 알록달록 꽃을 표현해 보고, 아이클레이로 조물조물 만지는 탐색도 했습니다. 오늘은 해나가 미술놀이도 좋아하고, 아이클레이로 탐색도 잘했습니다.

오늘은 일찍 일어났는지 놀이하는 중간중간 졸려했습니다. 그래도 울거나 짜증 내지는 않았습니다.

어머니~ 오늘 미술활동을 해서 옷에 물감이나 아이클레이가 뭍어 있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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