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4 02 hannah bada
posted on 27 Feb 2025 under category hannah_bada
작성자: 산호반 교사 임은자
이제는 등원할 때 신나게 들어오는 해나예요^^
오전간식 파프리카는 안 먹고, 치즈는 다 먹었습니다.
오늘은 블록으로 기차 만들어 보기를 했습니다. “아니야~~” 라며 싫다고 하더니, 미끄럼틀, 기차를 만들어 주었더니, 그때서야 관심 보이며 놀았습니다.
점심시간에 밥을 안 먹겠다고 하더니, 뒤늦게 다 먹었습니다.
낮잠시간 울어서 품에 안아서 잠들고
일어났습니다. 일어나서 엄마를 찾았지만 그래도 기특하게 하원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오후간식도 안 먹겠다고 하더니, 한번 맛을 보고 맛있는지 다 먹고 더 달라고 해서 더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