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4 05 hannah bada
posted on 27 Feb 2025 under category hannah_bada
작성자: 산호반 교사 임은자
활짝 핀 벗꽃 보러 바다친구들과 엄마와 안양천으로 출발~~.
만개한 벗꽃도 보고 비눗방울 놀이도 하고, 신나게 뛰어다니며, 새로운 추억을 만들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원으로 와서 엄마랑 안떨어지면 어떻게 하나 걱정했는데, 씩씩하게 들어와 손씻고 밥도 잘먹었습니다.
낮잠시간에 피곤한지 바로 잠이들었습니다. 오늘은 품에 안자고 이불에 누워서 잠들었습니다.
낮잠자고 일어나 오후간식 먹고 기분좋게 하원했습니다. 오후간식 고구마 잘먹네요^^
해나랑 평온한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주간교육계획안 보내드립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