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4 16 hannah bada
posted on 27 Feb 2025 under category hannah_bada
작성자: 산호반 교사 임은자
오전당직 선생님께 등원할때 가방을 떨어트려서 가방이 젖었다고 전해 들었습니다.
오전간식 먹고, 오늘은 “미역오감활동”으로 미역 그림자료에 끼적이기를 했습니다. 해니 열심히 끼적이기 하고, 다그렸고 자랑했습니다. 잠시도 가만히 앉아 있지 않아도 활동시간에는 의젓하게 앉아서 활동하는 모습이 대견하답니다.
낮잠시간에 안 졸린지 이불에 누워서 한참 동안 “쫑알쫑알” 이야기 하다가 잠들었습니다. 오늘은 잠투정도 안하고 잠잤습니다.
낮잠 자고 일어나 오후간식 수제비 많이 먹고, 기분 좋게 하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