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4 24 hannah bada
posted on 27 Feb 2025 under category hannah_bada
작성자: 산호반 교사 임은자
오전간식 죽은 다 먹고, 친구들과 블록놀이 하며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미역을 탐색하고, 미역을 널어보기를 했습니다. 해나는 조금 관심 보이다가 동화책을 들고와 읽어 달라고 해서 동화책을 읽어주었습니다.
점심시간에 짜장밥은 먹다가 싫어해서 하얀밥이랑 먹었습니다. 요즘은 도와준다고 해도 스스로 먹겠다고 하는 해나입니다.
낮잠시간에 졸린지 바로 잠들고, 낮잠자고 일어나 오후간식은 찐단호박을 다먹고, 고구마 더 달라고 하네요. 아마 고구마 인줄 알았나봐요.
바쁘신 와중에 학부모상담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알림장에 올려주시면 전화를 드리던지 댓글을 달아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