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긴 시간 동안에
우리는 단 한 번 죽는다 - Molière
2024 05 11 hannah bada
posted on 27 Feb 2025 under category hannah_bada
작성자: 이해나 엄마 심보배
비가 와서 계획했던 외출을 못했는데 피자만들기 덕분에 해나랑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해나도 맛있었는지 4개 중 2개를 다 먹더라구요. 덕분에 저희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행복한 시간 만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