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5 16 hannah bada

  • 이해나
  • 어린이집
  • 알림장

posted on 27 Feb 2025 under category hannah_bada

2024-05-16 - Hannah Bada

작성자: 산호반 교사 임은자

해나랑 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

오전간식 먹고, 오늘은 생태수업으로 “물에 뜨는 부레옥잠”을 만져보고, 탐색도 하고. 부레옥잠에 끼적이기도 했습니다. 우리 해나는 손으로 만지며 탐색하고, 친구들이랑 신나게 끼적이기도 했습니다. 더 하고 싶다고 해서 마음껏 놀게 해주었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바깥놀이도 나갔습니다. 텃밭에 채소도 탐색하고, 들꽂들도 탐색했습니다. 바깥놀이 나가면 들어오기 싫다고 하는 해나입니다.

점심에 배고픈지 밥 다 먹고, 윗도리 카라를 빼달라며, 잠투정을 했습니다. 낮잠자고 일어나서도 윗도리 카라를 빼달라고 해서 단추 열어 주었습니다.

몇일동안 토끼인형을 안찾았는데, 오늘은 낮잠시간에 조금 찾았습니다. 혹시 집에서도 찾는지요?

낮잠 자고 일어나 오후간식도 잘 먹고 기분 좋게 하원했습니다.

Attached Images

2024년05년16일-산호반-이해나-5590923125.jpg

2024년05년16일-산호반-이해나-5590923126.jpg

2024년05년16일-산호반-이해나-559092312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