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5 24 hannah bada

  • 이해나
  • 어린이집
  • 알림장

posted on 27 Feb 2025 under category hannah_bada

2024-05-24 - Hannah Bada

작성자: 산호반 교사 임은자

오전간식 안먹겠다고 하더니, 친구가 먹는 모습을 보고, 책상에 앉아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늘은 비닐봉지에 “어린이집 갑니다” 노래에 맞춰 “비, 바람, 눈”을 표현해 보며 끼적이기도 하고, 비닐봉지에 공 담아보기를 했습니다. 우리 해나는 신나게 비닐봉투에 공을 담았다, 쏟았다를 반복하며 놀았습니다

바깥놀이도 나갔습니다. 텃밭에 열린 토마토도 보고, 개미도 보고,뱀딸기도 탐색했습니다. 해나야 개미는 무슨색이지? 라고 물어봤더니, “검정색”이라고 대답했습니다. 똑순이 해나입니다.

점심시간에 두부랑 밥 잘먹고, 낮잠시간에도 흥얼흥얼 노래부르다 잠들었습니다.

오후간식 고구마도 많이 먹었습니다. “응아”를 하고 싶어하는것 같은데 못하고 하원했습니다. 하원후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주간교육계획안 보내드립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번주에 예정이었던 요리활동은 다음주 화요일에 진행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등원할때 차고온 팔찌는 가방에 넣어서 보내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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