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긴 시간 동안에
우리는 단 한 번 죽는다 - Molière
2024 06 12 hannah bada
posted on 27 Feb 2025 under category hannah_bada
작성자: 산호반 김연옥 김연옥
담임선생님의 연차휴가로 서울형 전임교사와 지냈습니다. 평소보다 활동이 적었습니다. 열이 계속 올라서 연락드렸습니다. 오전간식 오렌지와 점심은 골고루 잘 먹어서 다행입니다. 콧물과 가래기침 있었습니다. 우리 해나가 빨리 나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