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7 05 hannah bada
posted on 27 Feb 2025 under category hannah_bada
작성자: 산호반 교사 임은자
출근해서보니 해나 얼굴에 모기가 물려왔습니다. 가려운지 자꾸 긁어서 약발라주었습니다.
오전간식 잘 먹고 오늘은 “까꿍” 놀이했습니다. 선생님 등 뒤에 숨어서 까꿍! 까꿍판속에 친구를 찾아서 까꿍! 까꿍! 무엇일까요? 통속에 손을 넣어 장난감 찾아보기도 했습니다. 장난감 속에 숨은 비타민을 찾아서 너무 좋아하는 해나입니다.^^
점심밥 돈가스랑 잘 먹고, 낮잠시간에 피곤한지 바로 잠들었습니다.
오후시간에도 오빠하고 재미있게 놀다가 하원했습니다.
주간교육계획안 보내드립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해나랑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어머니~~ 해나 칫솔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