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8 21 hannah bada
posted on 27 Feb 2025 under category hannah_bada
작성자: 산호반 교사 임은자
오늘은 태풍이 더위를 식혀주나 했는데, 습한 날씨로 더 더운 날씨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오전간식 사과 다 먹고, 더 달라고 해서 더 먹었습니다.
오늘은 재활용품으로 “자동차”꾸미기를 했습니다. 매직으로 멋지게 끼적이기도 하고, “부릉부릉” 자동차 굴려보기도 했습니다. 해나 자동차를 굴리며 신났습니다.
점심밥 김자반에 잘 먹고, 낮잠 자고 일어나 오후 간식도 잘 먹고 하원했습니다.
7시에 배변훈련 해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