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0 18 hannah bada
posted on 27 Feb 2025 under category hannah_bada
작성자: 산호반 교사 임은자
오전간식 잘먹고, 오늘은 “밤, 감 줍기”를 했습니다. 야외에서 놀이할 예정이었는데, 우천으로 실내에서 놀이했습니다. 떨어진 밤, 감을 바구니에 담아서 다람쥐 입에 쏙~~ 너무 신나게 잘 놀이했습니다.
점심에 치킨가스랑 밥 잘 먹고 낮잠 자고 일어나 오후간식도 잘 먹고 하원했습니다
어제 수확한 고구마랑, 밤, 감 보내드립니다. 해나랑 이야기 나누기한후 맛있게 드시기 바랍니다.
주간교육계획안 보내드립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맑은 콧물이 나오는데 열이 나지 않고 컨디션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