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1 08 hannah bada
posted on 27 Feb 2025 under category hannah_bada
작성자: 산호반 교사 임은자
오전간식 먹고, 오늘은 푸른숲 어린이집으로 모래놀이 하러 출발~~
모래에 숨은 장난감도 찾아보고, 모래를 만지며 탐색도 하고, 소꿉놀이도 했습니다. 너무 신나게 놀고 왔습니다.
점심에 밥하고 고기반찬이랑 잘 먹고, 졸린지 친구들이 블럭을 만지면 싫다고 울고, 친구랑 같이 놀고 싶다고 울면서 잠투정 했습니다. 조금 일찍 재울려고 물어봤더니, 싫다고 울었습니다. 오늘 많이 피곤해 했습니다.
해나 목소리 조금 쉰것 같습니다. 하원후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주간교육계획안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