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1 15 hannah b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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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27 Feb 2025 under category hannah_bada

2024-11-15 - Hannah Bada

작성자: 산호반 교사 임은자

오전간식 먹고 모래놀이 하러 출발~~ 친구들과 재잘재잘이야기도 하고, 주변 가게들을 보고 이야기하며 신났습니다~~ 해나가 집에 구급차가 왔다고 자랑했습니다. 왜 왔어? 물어봤더니, “몰라~”라고 했습니다. 집에서 구급차 놀이를 했나봐요^^

모래놀이터에 도착해서 모래위에 자리 잡고 덥석 앉아서 모래를 손으로 만져보고, 장난감을 모래에 숨기고, 친구와 같이 소꿉놀이하며 신나게 놀았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떨어진 낙엽을 주워 손에 꼬옥 쥐고 걸었습니다.

손씻고 점심밥은 해나가 좋아하는 두부 반찬이랑 잘 먹고, 시금치는 싫다고 뱉었습니다.

낮잠시간에 피곤한지 갑자기 공룡인형을 달라며 잠투정 하더니, 바로 잠들었습니다.

해나랑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주간교육계획안 보내드립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공지사항에 서울시에서 ‘서울형 모아어린이집’ 사업 효과 분석 및 개선방안을 도출하고자 설문조사를 실시합니다. 설문조사에 참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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