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1 27 hannah bada
posted on 27 Feb 2025 under category hannah_bada
작성자: 산호반 교사 임은자
11월에 새하얀 첫눈이 온세상을 밝혀주는 하루로 시작하네요^^
오전간식은 맛만보고 뱉어서 남겼습니다.
오늘은 “미리구로스마스 뮤지컬” 보러 출발~~”
버스에서 119구급차를 보고 “재잘재잘” 이야기도 하고…. 도착해서 예쁘게 사진도 찰칵!! 뮤지컬을 보면서 “도깨비” 나오면 조금 무서워 했지만 선생님 옆에서 끝까지 의젓하게 앉아서 잘 봤습니다.
점심에 메추리알 장조림, 김을 더 달라고 해서 더 먹었습니다.
오후간식 약식을 엄청 많이 먹더니, 응아 마려운지 힘을 주는것 같아서 응아 마려운지 물어보고 변기에 데려갔더니, 팬티에 응아가 조금 뭍어서 갈아입혔습니다. 놀이를 하면 끝까지 참다가 배변의사 표현을 하는편입니다. 놀이 집중을 잘합니다.
가정통신문 나갑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공지사항에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