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1 29 hannah bada
posted on 27 Feb 2025 under category hannah_bada
작성자: 산호반 교사 임은자
등원할때 “아기상어” 를 못봤다고 속상한지 삐져서 등원했다고 전해 들었습니다. 그래도 금방 풀리고 블럭놀이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오늘 “쇼핑백 꾸미기”를 했습니다. 전단지에 풀칠을 해서 쇼핑백에 붙이기를 하고, 쇼핑백을 들고다니며, 교구장 놀잇감을 담아서 들고다니는 해나입니다.
점심시간에 동그랑땡구이랑 밥 엄청 잘 먹었습니다.
어머니~~ 해나 목도리를 제가 안보냈네요^^ 월요일에 챙겨보내도 될까요? 죄송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