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2 18 hannah b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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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27 Feb 2025 under category hannah_bada

2024-12-18 - Hannah Bada

작성자: 산호반 교사 임은자

오전간식을 보고, 스스로 맛있게 먹고,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인디언 집”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를 하고, 색연필, 스티커로 “인디언 집” 꾸미기를 했습니다. 우리 해나 신나게 꾸미기를 하고, 인디언 집에 들어가 소꿉놀이를 했습니다. “열 꼬마 인디언”노래도 불러봤습니다. “흥얼흥얼” 따라 불렀습니다.

점심에 짜장밥이 맛있다며 많이 먹었습니다.

오후간식 엄청 많이 먹고 하원했습니다.

오후에 쉬 한다고 하더니, 팬티에 쉬 해서 갈아입혔습니다. 여벌팬티 보내주세요^^

어머니~~ 해나 양치질 안한다고 칫솔을 옷에 문질러서 오른쪽 빨쪽에 치약이 뭍어서 닦아 주었는데, 그래도 옷에 치약이 뭍은것 같아요^^ 너무 놀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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