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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21 Jan 2026 under category picture_diary
머더미스터리 시리즈 # 1

문어형님의 살인자 ‘범인’을 찾는 이야기, 머미 입문작
“바다 깊은 곳, 알아채기 힘든 어둠 속에는 한반도 삼면의 바다를 주무르는 조직이 있다. 그것은 바로 돌문어를 필두로 하는 「문어파」 이다. 문어파의 큰형님, 돌문어의 다리는 특유의 풍미를 자랑한다. 「보약」계의 대부인 돌문어는 자신의 다리를 가공하여 식품에 첨가하는 보약을 기반으로 조직의 세를 불려왔다. 그러던 어느날, 돌문어가 죽어버렸다. 누군가 조직의 큰형님인 돌문어를 죽이고, 보약의 재료가 되는 다리 여덟개를 모두 가져간 것이다. 문어파는 그동안 큰형님의 수완으로 운영되고 있었다. 정확히는, 「보약」의 재료가 되는 그의 다리로 운영되고 있던 것이다. 빨리 찾지 않는다면 큰형님의 다리는 모두 타코야끼로 가공되어 밀매되고, 조직은 와해될 것이다. 용의자는 총 네 마리. 낙지, 주꾸미, 바닷가재, 소라게 범인과 문어 다리를 찾아내라!”
낙지 - 이ㅇㅇ(나) 주꾸미 - 오ㅇㅇ 바닷가재 - 이ㅇㅇ 소라게 - 서ㅇㅇ 전체 토론이 있고 밀담이 있는데 보드카페 환경상 밀을 하기 어려워 카톡으로 밀담을 나누니 뭔가 감정전달도 안되고 이사람이 범인이라 거짓말하는지도 안보여서 어려웠는데 한참 지나서 직장 동료랑 사시미 이야기를 하고 있는 이 카톡들을 살펴보니 재미지다. 뭔가 잘 모르겠고 어? 재밌나 싶은 작품이었지만 그래도 다음을 기약하기에는 충분한 작품이었던것 같다.

별점: ★★★☆☆ (3.0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