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9 - Hannah Bada

작성자: 산호반 교사 임은자

등원해서 들고 온 토끼인형은 사물함에 정리하고,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미역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를 하고 미역 탐색을 했습니다. 미역을 손으로 주무르고, 소꿉놀이도 하고, 먹어도 보고, 오감놀이를 너무 잘하는 해나입니다. 해나가 좋아하는 놀이는 집중을 너무 잘한답니다.

식목일에 심은 강낭콩도 탐색했습니다.

점심밥 먹고, 양치질하는데, 흥얼흥얼 노래 부르며 양치질했습니다. 양치질하는데 “벌레 한마니.. 노래를 제법 잘한답니다.

낮잠 자고 일어나 오후간식 먹고 기분 좋게 하원했습니다.

어머니~~ 해나랑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오늘 해나 들고 온 토끼는 사물함에 놓고 있다가 낮잠시간에만 안고 잠들었습니다.

주간교육계획안 보내드립니다.

어머니~~ 어린이집에 수건 1장 여유분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기저귀 보내주세요.

식목일에 심은 강낭콩 보내드립니다. 해나랑 키워보시기 바랍니다

Attached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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