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3 - Hannah Bada

작성자: 산호반 교사 임은자

등원해서 교실로 들어와서 오전간식 조금 먹고, 놀고 싶은지 돌아다니며 먹었습니다. 다 먹고 놀자고 말해주고 먹여 주었더니, 다 먹었습니다.

오늘은 해나 생일잔치 했습니다. 친구, 동생, 형님들이 생일축하합니다. 노래도 불러주고, 선물도 주었더니, 축스러운지 친구손을 꼭 잡고 너무 좋아했습니다.

점심밥도 잘 먹고, 낮잠시간에 졸린지 바로 잠이 들었습니다.

낮잠 자고 일어나 오후간식 먹고, 기분 좋게 하원했습니다.

어머니~~ 들고 온 토끼인형은 이제 사물함에 정리하고, 오전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낮잠시간에는 찾아서 토끼인형을 안고 잠자고 있습니다.

해나 특별활동 동의서 보내드립니다. 체크후 원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어머니~ 내일 13시30분 상담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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