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2 06 hannah b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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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27 Feb 2025 under category hannah_bada

2024-12-06 - Hannah Bada

작성자: 산호반 교사 임은자

12월 한주가 훌쩍 지나갔네요^^ 겨울바람이 살살 부는 하루로 시작하네요^^

오전간식은 맛만 보고, 오늘은 “산타 할아버지가 올까요?” 그림책을 읽어보고, 그림자료에 끼적이기도 했습니다. 그림책이 재미 있는지 그림책을 들고와 계속 읽어 달라고 했습니다.

산책도 다녀왔습니다. 바람이 불어 어린이집 마스크 쓰고 나갔습니다. 산책하며 “흥얼흥얼” 노래부르는 해나 입니다.

점심시간어 브로콜리무침이 맛있다며 잘 먹었습니다.

주말 잘 지내시고 월요일에 뵙겠습니다.^^

주간교육계획안 보내드립니다.

오늘 해나 양치할때 치약이 옷에 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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