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2 03 hannah b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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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27 Feb 2025 under category hannah_bada

2025-02-03 - Hannah Bada

작성자: 산호반 교사 임은자

어머니~ 해나랑 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 오늘은 씩씩하게 등원서 친구들과 블럭놀이하며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오전간식 오이스틱 맛만보고, 오늘을 친구들이랑 블럭으로 마트를 만들어서 시장놀이 했습니다. 이제는 친구들과 같이 놀이하고 싶다고 표현도 한답니다.

점심밥 먹고, 체육특별활동시간에 모자블록으로 쌓기 놀이도 하고.이지그립볼을 이용 중심 잡아보기도 했습니다.

낮잠시간에 피곤한지 바로 잠들었고, 오후간식 먹고, 형님이 가져온 요구르트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1. 가정통신문 2장
2. 부모교육 1장. 보내드립니다. 읽어보시고 체크후 원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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