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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2 26 hannah bada
posted on 27 Feb 2025 under category hannah_bada
2025-02-26 - Hannah Bada
작성자: 산호반 교사 임은자
기분좋게 등원해서 오전간식 먹고, 좋아하는 블럭 놀이하며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수료식 하는날” 예쁘게 사진도 찰칵!!!
맛있는 “과자 파티”도 했습니다. 과자릍 먹으며 행복한 해나입니다.
점심밥 잘먹고, 낮잠자고 일어나 오후간식도 잘 먹고 하원했습니다.
어머니~ 엊그제 엄마품에 안겨서 등원한것 같은데 벌써 1년 되었네요~ 1년동안 쑥~~ 자란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곤 한답니다. 우리 해나는 성격이 좋아서 어디를 가든 적응 잘할겁니다. 항상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길 바라겠습니다. 묵묵히 지켜봐주시고, 맡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벌옷이랑 남은 치약, 로션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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